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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우차-GM, 30일 오후 본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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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GM과 대우자동차 채권단이 오는 30일 오후 2시 서울 힐튼 호텔에서 대우자동차 매각을 위한 본계약을 체결한다. 산업은행과 대우차는 29일 대우차 채권단과 GM이 대우차 매각에 대한 본계약을 30일 맺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본계약 체결식 및 기자회견에는 정건용 총재와 GM 잭 스미스 회장, 대우자동차 이종대 회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대우차 매각 본계약 체결은 지난해 9월 21일 양해각서(MOU) 교환 이후 6개월 여만이다. 한경닷컴 유용석기자 ja-ju@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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