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기업은 29일 주가안정을 위해 하나은행과 15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기간은 오는 10월29일까지 6개월간이다.계약 체결전 자사주 보유수는 104만5천81주(6.1%)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