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백낙천(전주방송 사장)/신승철(남서울병원장) 입력2006.04.02 13:25 수정2006.04.02 13: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백낙천 전주방송사장은 29일 오후 7시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02년 성균언론인동문회(成言會) 정기총회에서 제3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신승철 남서울병원장은 최근 한국프레스센터 20층에서 열린 2002년도 제4회 장영실과학문화상 시상식에서 의료부문 금상을 받았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MZ들 떠나자 "처참한 상황"…줄줄이 사라졌다 '눈물' 골프웨어 시장이 혹독한 겨울을 보내고 있다. 코로나19 팬데믹 특수의 ‘막차’를 탄 신규 브랜드를 시작으로 긴 역사를 가진 중저가 브랜드까지 폐업 또는 사업 축소로 내몰리고 있다. 올해 골프웨어... 2 UAE 바라카 원전 '1.4조' 추가 공사비에…집안 싸움 돌입한 '한수원-한전' 2009년 '팀 코리아'를 구성해 아랍에미리트(UAE) 바라카 원전을 수주한 한국전력(한전)과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이 공사비 정산으로 갈등을 겪고 있다. 16년 전 계약 당시보다 공사비가 1조4000... 3 기아 "올해는 더 좋다…1년내 신차 10개 출격" 기아가 내년 1분기까지 10개 신차를 국내외 시장에 쏟아낸다. ‘신차 효과’가 더해지는 만큼 올해 실적은 작년보다 더 좋을 것으로 기아는 기대하고 있다.기아는 24일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이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