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류결제도 무선으로 입력2006.04.02 13:25 수정2006.04.02 13: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KTF는 무선결제솔루션 개발 전문기업인 보나뱅크와 업무제휴를 맺고 5월부터 주류협회에 무선결제기 1만대를 추가 공급키로 했다. KTF BIZ 사업담당 이정호 상무(사진왼쪽)와 보나뱅크 조영도 대표가 계약을 체결한 후 악수하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네이버 멤버십, 넷플릭스도 품었다…쿠팡보다 빠른 '1시간내 배송' 출격 네이버가 내년 상반기에 주문 한 시간 뒤 배송이 가능한 ‘지금배송’ 서비스를 선보인다. 쿠팡의 ‘새벽배송’에 맞서는 새로운 무기다.네이버는 1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 2 메드팩토, SITC서 폐암 임상 결과 발표…임핀지 단독 대비 mOS 2.5배↑ 메드팩토가 진행성 비소세포폐암(NSCLC) 대상 ‘백토서팁’ 병용요법의 임상 데이터를 미국 면역항암학회(SITC 2024)에서 공개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SITC는 현지시간 11월 6일부터 ... 3 티움바이오 김훈택 대표, 자사주 3만7000주 매입 티움바이오 김훈택 대표이사가 자사 주식 총 3만7000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11일 공시했다.공시에 따르면 김훈택 대표이사는 기존 보유한 약 806만 주에 3만7000주를 더해 약 810만 주로 의결권 있는 주식의 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