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처드 특사 곧 訪北 입력2006.04.02 13:29 수정2006.04.02 13: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미국의 잭 프리처드 대북교섭담당 대사가 곧 북한을 방문, 조지 W 부시 대통령 취임 이후 처음으로 북.미간 고위급 대화가 재개될 전망이다. 미국 언론들은 29일(현지시간) 아직 구체적인 날짜나 합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프리처드 대사가 북한을 방문할 것이라고 정부 관계자의 말을 인용, 보도했다. 워싱턴=고광철 특파원 gwa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권성동 "내란·김여사 특검법, 국정·여당 마비시키려는 野속셈" 이슬기 한경닷컴 기자 seulkee@hankyung.com 2 홍준표 "돈벌이 틀딱 유튜브 사라져야…가짜뉴스 진원" 차기 대선 출마를 기정사실 한 홍준표 대구시장이 "요즘은 유튜브가 가짜뉴스의 진원지가 되었다"고 직격했다.홍 시장은 21일 페이스북을 통해 "또 대선 시즌이 되면 더 기승을 부릴 것 같아 걱정"이라며 "자극적인 썸네... 3 민주 "韓대행, 24일까지 특검법 공포 않으면 즉시 책임묻겠다" 더불어민주당이 22일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를 향해 오는 24일까지 '내란 특검법'과 '김건희 여사 특검법'을 공포하라고 압박했다. 박찬대 민주당 원내대표는&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