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구석유의 최대주주가 서상덕씨외 2명으로 변경됐다. 흥구석유는 서상덕씨외 2명이 장내에서 지분을 매수,40.32%로 최대주주가 됐다고 30일 밝혔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