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삼호중공업 지분 100% 취득 입력2006.04.02 13:28 수정2006.04.02 13:31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현대중공업은 30일 수탁회사인 삼호중공업에 1천억원을 출자해 지분 100%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출자예정일은 내달 15일이다. 현대중공업측은 인력 설비 등 경영자원의 효율적 이용 및 선종별 생산전문화 확대 등 시너지효과 증대를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ISA 계좌 지금 당장 만들어야합니다 [나수지의 글로벌 ETF] 2 '산타랠리' 오나…뉴욕증시서 3대 지수 동반 '껑충' [뉴욕증시 브리핑] 3 굴스비 "금리 엄청 떨어진다"…정부 폐쇄→주가 상승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