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세풍은 DIP(DEINKING PLANT)증설 및 초지설비 보완에 427억8천만원을 신규 투자하기로 했다고 30일 밝혔다. 투자기간은 내달 2일부터 내년 8월까지이다. 회사는 품질향상 및 원가경쟁력 확보를 위해 신규시설 투자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