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스템의 최대주주가 최종표씨로 변경됐다. 서울시스템은 최종표씨가 경영참여를 위해 주식을 매수해 지분 5.008%로 한국기술투자(3.1%)를 제치고 최대주주가 됐다고 30일 밝혔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