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어린이날이 되면 부모들은 어떤 선물을 해 줄지 고민에 빠진다. 컴퓨터 사용으로 눈이 나빠진 자녀를 위해 라식수술을 해 주는 것은 어떨까. 교육인적자원부 조사에 따르면 현재 안경을 쓰고 있는 학생은 초등생 11.2%, 중학생 26.0%, 고교생 34.2%나 된다. 또 안경을 써야 할 학생도 초등생 15.4%, 중학생 22.3%, 고교생 22.5%에 달한다고 한다. 나빠진 시력으로 고생하는 아이를 위해 라식수술을 해 주는 것은 부모로서는 물론 아이에게도 정말 유익한 일일 것이다. 삼성화재 '무배당 삼성 메디컬 자녀보험'은 시력교정을 위한 안경 구입자금이나 라식수술비는 물론 치아교정 치료비까지 지급해 주는 어린이 전용상품이다. 특히 이 보험은 어린 자녀에게 빈번히 발생하는 상해사고에 대해 입원 통원을 불문하고 치료비 전액을 1백만원 한도 내에서 실비 보상해 줘 실질적으로 의료비 부담을 대폭 덜어준다. 또 자녀의 일상생활과 학교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보장, 장기 입원시 교육지원금, 학교폭력 위로금을 지급하는 등 자녀들의 건강은 물론 일상생활에서의 위험보장까지도 두루 갖춘 어린이를 위한 맞춤상품이라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