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휴대폰 세계명품 선정 입력2006.04.02 13:31 수정2006.04.02 13:3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삼성전자는 스페인에서 발행되는 계간지 'GQ(Gentlemen's Quality)'가 휴대폰과 시계 구두 등 각 부문별 스페인의 최고 브랜드를 선정한 결과 자사 휴대폰 'SGH-A300'모델이 카르티에 루이비통 등과 함께 최고 명품으로 꼽혔다고 1일 밝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의료비 과다공제' 가산세 환급해준다 국세청은 근로자가 매년 5월 종합소득세 신고기한 이후에 수령하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의 본인부담상한제 환급금(의료비 환급금)에 대해 과다 공제자에게 적용되는 가산세를 면제한다고 11일 발표했다.건보공단은 연간 보험적용 본... 2 "연 2조5000억 손실"…정부 '파격 정책'에 발전사 '날벼락' 경남 통영에코파워의 1012㎿ 규모 액화천연가스(LNG) 발전소가 상업운전을 시작한 지난달 29일 회사 관계자들은 착잡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정부의 전기수급기본계획에 따라 1조3000억원을 들여 지은 발전소가 가... 3 역대 통상본부장들 "트럼프 2기…한국, G7+ 가입 기회로" “조선, 군수, 원전, 에너지 등 한국은 미국이 원하는 투자 협력을 제공할 수 있는 나라라는 점을 활용한 ‘윈윈 패키지’를 만들 수 있습니다.”(여한구 전 통상교섭본부장)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