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역 4차 동시분양에 참여하는 현대건설 삼성물산 대림산업 등 24개 업체들은 1일 근로자의 날을 맞아 모델하우스로 몰려드는 잠재고객들을 대상으로 공급할 아파트를 소개하느라 바쁜 하루를 보냈다.


이날 모델하우스 주변에서는 그동안 극성을 부렸던 떴다방의 모습은 찾아볼 수 없었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