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총 조합원 4천여명은 1일 종묘공원에서 '노동절 대회'를 갖고 임금 및 노동조건 없는 주40시간제 도입을 위해 총력 투쟁을 벌이겠다고 선언했다.


/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