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총 집회 입력2006.04.02 13:31 수정2006.04.09 16:0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노총 조합원 4천여명은 1일 종묘공원에서 '노동절 대회'를 갖고 임금 및 노동조건 없는 주40시간제 도입을 위해 총력 투쟁을 벌이겠다고 선언했다./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게 무슨 냄새지?" 경찰 두명, 독거 60대 남성 구했다 설 연휴 집에서 연탄을 교체하려다 쓰러진 혼자 사는 노인을 발견해 신속히 구조한 경찰의 활약상이 전해졌다.29일 연합뉴스는 지난 26일 오후 9시 51분쯤 경기 용인에서 "형님이 2시간 전 몸이 좋지 않다고 한 뒤로... 2 강풍 속 날개에 항공유 3만5천파운드…방어선치고 목숨 건 진압 에어부산 BX391 항공기 화재 당시 항공유가 3만5천파운드나 실려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지난 28일 김해국제공항에서 발생한 화재로 승객과 승무원 176명이 비상탈출 한 에어부산 BX391편 항공기 화재 진압은 아... 3 "엄마, 여기 또 데려갈거지?"…주말마다 수백명 '바글바글' "집 가까이에 롤러장이 있어 다행이에요. 5살 아이인데 처음에는 50번씩 넘어져서 울기도 했지만 도전 정신도 기를 수 있고, 무엇보다 몸 쓰는 운동은 어릴 때부터 배우는 게 좋잖아요."24일 관악구 신림역 인근 롤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