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신상품] 일본 대마도 역사탐방 .. 대아여행사 입력2006.04.02 13:35 수정2006.04.02 13:3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아여행사는 3박4일 일정으로 꾸민 일본 대마도 역사탐방 상품을 내놓았다. 부산에서 고속페리를 타고 대마도로 들어가 최익현 선생 유적지, 조선통신사가 묵었던 서산사 등을 둘러본다. 대마도연구회의 홍관영씨가 설명한다. 17일 출발. 1인당 39만9천원. (02)514-6226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번 휴가는 상하이 갈까…무비자에 中여행 떠나는 한국인들 중국이 작년 11월 한국을 비자 면제 대상국에 포함시킨 후 한국인들의 중국 여행이 급증하고 있다.30일 하나투어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중국으로 향한 관광객은 전년 동기 대비 두 배 가까이 증가했다. 무비자... 2 서해안 품은 굴, 쫄깃 병천순대…'겨울 밥도둑' 삼총사 당신이 찾던 그곳, 충남으로 떠나볼까. 2025~2026년은 충남 방문의 해다. 도내 15개 시군 소재 관광자원을 무료 또는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는 ‘충남 투어패스’ 등 다양한 관광상품을... 3 단양 여행 만족 100%! 취향에 맞게 떠나는 거야 대한민국 관광특구 지역 중 하나인 충북 단양은 다양한 레포츠와 함께 아름다운 비경을 곳곳에 간직하고 있다. 짜릿한 평화로움이 공존하는 만천하스카이워크와 단양강 잔도, 호모사피엔스 슬기사람이 출현한 수양개, 단양의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