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은 임직원에 대한 상여금 지급을 위해 자사주 1만6천806주,6억6천5백만원어치를 처분키로 했다고 2일 밝혔다. 처분기간은 오는 10일까지이며 위탁증권사는 LG투자증권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