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쉘석유, 기명식 보통주 10만주 이익소각 결의 입력2006.04.02 13:35 수정2006.04.02 13:3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쉘석유는 기명식 보통주 10만주(총 발행주식수의 7.14%)를 이익소각키로 결의했다고 2일 공시했다. 한국쉘석유는 소각을 위해 오는 6일부터 8월5일까지 자기주식 10만주를 취득할 계획이다. 자사주 매입에는 총 23억8천만원이 소요될 예정이며 소각예정일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김현석 기자 realis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대통령 탄핵 추진하니 주가지수 되려 올랐다고? [양병훈의 해외주식 꿀팁] 해외 투자의 길잡이가 되겠습니다. 해외 증시에 대한 최근 이슈, 전문가 견해, 유용한 자료 등 꿀팁을 전합니다.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 소추안이 국회에서 의결돼 헌법재판소로 넘어갔습니다. 대통령에 대한 탄... 2 김동률과 '전람회' 활동…서동욱 모건스탠리PE 부대표 별세 '기억의 습작' '취중진담' 등 1990년대 인기곡을 부른 ‘전람회’의 멤버였던 서동욱 모건스탠리프라이빗에쿼티(PE) 부대표가 18일 세상을 떠났다. 향년 50세.&... 3 '투자 블랙홀' 美, 글로벌 환율·금리 흔든다 브라질과 캐나다 멕시코 등 세계 각국이 시장금리와 환율 관리에 비상이 걸렸다. 미국 주식과 채권 등 달러화 자산이 블랙홀처럼 해외 자금을 빨아들이는 가운데 재정 악화, 정치적 불안, 통상 악재 등의 이벤트에 국채 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