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전자통신은 보유중인 한신상호저축은행 주식 425만4천733주(102억원) 전량을 처분했다고 3일 밝혔다. 서울전자통신은 회사자금 유동성 확보 및 대여금 상환을 위한것이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