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이 한·일 월드컵 축구대회 개최를 기념하는 월드컵와인 시리즈 6종을 출시했다. 새로 선보인 와인은 보르도 레드,보르도 화이트,까베르네 쇼비뇽,샤르도네,멜롯,메독 등 6가지다. 월드컵 공식 스폰서인 프랑스 지네스트가 제조했으며 롯데칠성의 주류 수입 전문 자회사인 하이스타㈜가 수입했다. 출고가는 보르도 레드 7천5백원,보르도 화이트 7천원,메독 1만3백원,까베르네 쇼비뇽 5천4백60원,멜롯 5천4백60원,샤르도네 6천2백50원이다. 고기완 기자 dadad@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