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이동통신이 지난 1일부터 드림복권(bigdream.co.kr) 발매를 시작했다. 즉석식 복권 2종과 추첨식 복권 1종, 슈퍼코리아연합복권을 발매하고 게임 등 다양한 컨텐츠를 준비중이다. 이달말까지 한달간 ‘신규가입 이벤트’, ‘구매왕 Top50’, ‘낙첨자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서울이동통신은 올해 매출액 164억, 2003년 매출액 371억 달성을 목표로 잡았다. 한경닷컴 한정진기자 jjha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