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진 청와대부대변인, 대통령 아들 관련 정정보도 요구 입력2006.04.02 13:40 수정2006.04.02 13:4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성진 청와대부대변인은 3일 "김대중 대통령의 3남 홍걸씨가 최성규 전 총경과 함께 4월25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골프를 쳤다는 중앙일보의 5월1일자 보도는 명백히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면서 "상응한 정정보도를 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김영근 기자 ygkim@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군사정찰위성 3호기 발사체서 분리…우주궤도 정상진입 군의 정찰위성 3호기가 우주 궤도에 진입했다.정찰위성 3호기를 탑재한 미국 우주기업 스페이스Ⅹ의 발사체 팰컨9는 21일 오후 8시 34분(현지시간 오전 3시 34분) 미국 캘리포니아주 소재 밴덴버그 우주군 기지에서 ... 2 [속보] 군, 정찰위성 3호기 탑재 우주발사체 '팰컨9' 발사 군, 정찰위성 3호기 탑재 우주발사체 '팰컨9' 발사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3 혈흔에 총알 구멍…'97년생 리대혁' 北 위조 신분증 공개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의 '위조신분증'이 공개됐다.21일 자유아시아방송(RFA)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현지 매체 이보케이션 인포는 텔레그램을 통해 쿠르스크에서 사망한 북한군 소지품에서 가짜 정보가 담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