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진 청와대부대변인, 대통령 아들 관련 정정보도 요구 입력2006.04.02 13:40 수정2006.04.02 13:4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성진 청와대부대변인은 3일 "김대중 대통령의 3남 홍걸씨가 최성규 전 총경과 함께 4월25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골프를 쳤다는 중앙일보의 5월1일자 보도는 명백히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면서 "상응한 정정보도를 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김영근 기자 ygkim@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국민 개돼지로 아냐" 전한길, 헌재 '문형배' 해명에도 버럭 "정치를 외면한 가장 큰 대가는 가장 저질스러운 인간들에게 지배당한다는 것이다."유명 한국사 강사 전한길 씨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관련 문형배 소장 권한대행 등 헌법재판소 재판관들이 우리법연구회 출신인 점을 들... 2 [속보] 권성동 "이재명, 민생 진심이라면 여야정협의체부터" [속보] 권성동 "이재명, 민생 진심이라면 여야정협의체부터"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3 [속보] 권성동 "崔대행, 韓탄핵 결론 전까지 마은혁 임명 보류해야" [속보] 권성동 "崔대행, 韓탄핵 결론 전까지 마은혁 임명 보류해야"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