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아시스템은 네트워크 장비 판매 소프트웨어개발업체인 하북한아망락신식기술유한공사를 계열사에 추가했다고 3일 밝혔다. 한아시스템은 이 업체에 4억5천만원을 출자해 지분 60%를 소유하고 있다.이로써 한아시스템의 계열사 수는 2개로 늘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