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영에이앤브이는 음반제조판매유통업체인 엠앤아이(대표 구창모)에 2억원을 출자해 지분 4.08%를 취득했다고 3일 밝혔다. 회사측은 사업다각화를 위한 지분참여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