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피그,3시장 지정취소 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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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피그는 3일 이사회를 열어 대주주 장승혁씨의 요청으로 제3시장 지정을 취소하기로 결의했다.지정취소신청 예정일은 오는 21일이다.
회사는 지정취소에 따라 소재가 불분명한 주식 105주에 대해서는 언제든지 회사가 적정한 금액으로 매입해 소액주주를 보호할 예정이며 향후 기술개발 및 생산성 향상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드림피그는 오는 20일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해 제3시장 지정취소건을 상정,처리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