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화재해상보험은 예금보험공사의 공적자금 출연에 따라 129억2천9백만원 규모의 특별이익이 발생했다고 6일 밝혔다.
대한화재측으 지난해 12월 출연한 공적자금 380억1천4백만원을 포함하는 경우 예금보험공사로부터 총 509억4천3백만원의 공적자금이 출연됐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슈프리마에이치큐가 신설 문화 재단인 숨마문화재단에 35억원 상당의 자사주를 무상으로 출연하기로 한 공시를 정정하며 출연의 정당성을 강조했다. 주주가치 제고 측면에서 사회공헌 활동으로 기업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 이익을 늘리는 게 자사주 소각보다 낫다는 취지다.아울러 슈프리마에이치큐는 잔여 자사주를 소각하는 등 소액주주 달래기에 나섰다. 하지만 주주들은 냉담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회사가 앞서 자사주를 계열사에 매각해 의결권을 강화한 사례가 있기 때문이다. 3차 상법 개정을 앞두고 자사주에 대한 관심이 커진 가운데 금융감독원은 정정 보고서를 엄중히 심사하겠다고 밝혔다. 슈프리마에이치큐 "자사주 무상 출연, 기업가치 제고 효과 기대"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달 16일 슈프리마에이치큐는 자사주 52만3591주(4.99%)를 신생 재단인 숨마문화재단에 무상 출연하겠다고 공시했다. 금감원은 19일 '기타 투자사항과 관련한 중요사항'이 누락됐다며 1차 정정명령을 부과했다.1차 정정명령 다음 날인 지난달 20일 슈프리마에이치큐는 무상 출연 사유를 추가 설명한 정정 공시를 제출했다. 숨마문화재단에 자사주를 넘겼다는 자기주식처분결과보고서도 곧바로 공시했다. 추가 정정명령이 부과되기 전 선제 조치에 나선 것으로 해석된다. 슈프리마에이치큐가 숨마문화재단에 넘긴 52만3591주는 지난달 15일 종가 기준 35억원어치다.같은 달 22일 금감원은 2차 정정명령을 내렸다. 이번에도 투자 판단과 관련한 중요사항이 누락됐다고 지적했다. 이에 슈프리마에이치큐는 지난 2일 보고서를 정정해 공시했다. 1차 정정명령 후 다음 보고서는
한국금융지주의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은 온라인 전용 거래 서비스 '뱅키스(BanKIS)' 국내선물옵션계좌 보유 고객 대상으로 4월 6일까지 '국내 주식선물옵션 거래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기존 선물·옵션 통합 이벤트와 달리 국내 주식선물옵션 거래에만 단독으로 진행된다. 지수 중심 투자에서 벗어나 개별 종목 변동성 대응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확대되는 시장 환경을 반영해 마련됐다.이벤트 기간 주식선물옵션 거래 이력이 없는 고객이 이벤트에 신청한 뒤 1계약 이상 거래할 경우, 선착순 1000명에게 스타벅스 커피 쿠폰을 지급한다.또한 주간 단위로 국내 주식선물 및 주식옵션 거래금액에 따라 매주 34명을 추첨해 현금 2만~15만원을 제공하며, 이벤트 기간 누적 거래대금 기준 상위 4명에게는 다이슨 공기청정기를 증정한다.한편 한국투자증권 뱅키스 국내 선물옵션 계좌는 모바일 앱 '한국투자'를 통해 비대면으로 개설할 수 있으며,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한국투자 앱과 홈페이지,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진영기 한경닷컴 기자 young71@hankyung.com
교보증권은 기존 상암DMC지점 명칭을 ‘강서금융센터’로 변경하고 확장 이전 오픈했다고 4일 밝혔다. 강서금융센터는 마곡지구의 입지적 이점을 최대한 활용하고자 발산역 인근 ‘강서구 마곡동로 56 건와빌딩 11층’에 위치했다. 새롭게 문을 연 강서금융센터는 대규모 R&D 단지가 밀집한 지역 특성을 반영해 고객이 보다 편안하고 집중도 높은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독립적이고 쾌적한 공간을 조성했다. 첨단 산업 종사자와 인근 거주 고객 등 다양한 고객층을 대상으로 차별화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지점 이전을 기념해 오는 10일(화) 15시, 강서금융센터에서 교보증권 박병창 이사가 ‘2026년 자본시장의 흐름과 AI의 경과’를 주제로 오픈 세미나를 개최한다. 김영훈 교보증권 강서금융센터장은 “마곡은 업무와 주거, 산업 인프라가 조화를 이루는 지역”이라며 “고객의 니즈에 부합하는 전문적인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박주연 기자 grumpy_ca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