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프리,일반공모로 70만주 증자 결의 입력2006.04.02 13:48 수정2006.04.02 13:5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제3시장 지정업체인 골드프리는 일반공모로 기명식 보통주 70만주를 증자키로 결의했다고 7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신주 발행가액은 1천5백원(액면가 5백원)이며 청약 및 납입기간은 9일부터 23일까지이다. 한편 코스닥증권시장은 지난 3일 공모증자를 결의한후 뒤늦게 신고한 골드프리를 이날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야성적 충동' 부추긴 트럼프 메시지…뉴욕 증시, 하락 추세 깼다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 <1월 17일 금요일> 뉴욕 증시는 이번 주 작년 11월 초 '트럼프 당선' 이후 주간 단위로 가장 많이 올랐습니다. 오는 20일 출범하는 트럼프 행정부가 즉시 관세 부과에 나설 것이란 우려가... 2 1월 셋째 주, 마켓PRO 핫종목·주요 이슈 5분 완벽정리 [위클리 리뷰] ※한경 마켓PRO는 한 주간 짚어본 종목·투자 전략을 돌아보는 '마켓PRO 위클리 리뷰' 코너를 운영 중입니다. 한경 마켓PRO는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프리미엄 투자 정보를 전달합니다.... 3 트럼프 2기 앞두고 상승…시진핑과 통화 소식에 기대감↑ [뉴욕증시 브리핑] 뉴욕증시에서 주요지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을 앞두고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차기 행정부에 대한 기대에 더해 옵션만기일을 맞아 수급적인 요인도 지수를 끌어 올렸다.17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