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양은 7일 주가안정을 위해 한국투자신탁증권과 체결해 만기된 1백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연장키로 했다. 연장전 자사주 보유수는 21만5천160주(2.53%)라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