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에스티는 7일 주가안정을 위해 하나은행과 체결해 만기된 15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오는 11월7일까지 6개월 연장키로 했다. 연장전 자사주 보유수는 25만2천641주(2.91%)라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