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현대철구에 133억원 채무보증 입력2006.04.02 13:48 수정2006.04.02 13:5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현대건설은 계열사 현대철구에 133억2천2백만원의 채무보증을 섰다고 7일 밝혔다. 보증기간은 내년 6월말까지이며 채권자는 전문건설공제조합이다. 현대건설측은 현대철구의 전문건설공제조합 가입시 약정에 따른 연대보증이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코스피, 외국인 매도에 약보합…코스닥은 1.6% 상승 2 대구백화점, 주가 돌연 17% 급락 '무슨 일' 3 "아이온큐에서 갈아타야 하나"…디웨이브 뜨자 양자컴 주도주 대격변 [맹진규의 글로벌 머니플로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