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한정보시스템, 美社와 제휴 콜센터 구축 입력2006.04.02 13:48 수정2006.04.02 13:5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새한정보시스템이 미국의 콜센터 시스템 전문업체인 베린트와 비즈니스 파트너십 계약을 맺고 콜센터 구축사업에 나선다. 이 계약으로 새한정보시스템은 베린트의 지능형 음성기록시스템인 울트라(ULTRA)를 국내에 공급하게 된다. 김태완 기자 twkim@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SK바이오팜 신약 美서 1위 예상…삼바 수주 新기록 이어갈 것" SK바이오팜의 뇌전증 신약 ‘엑스코프리’가 내년 미국 시장 점유율 1위에 오를 것이란 전망이&n... 2 휴온스그룹, R&D 조직 재정비…비만 신약 승부수 휴온스그룹이 비만·당뇨약을 신성장동력으로 정하고 연구개발(R&D) 조직 재정비에 나섰다.휴온스는 이달부터 그룹 주요 사업회사의 R&D 인력과 시설을 경기 과천지식정보타운에 새로 연 휴온스동암연구소로 모으... 3 KT, 1.6테라 속도 전송망 시범 적용 성공 KT가 서울과 천안을 잇는 110km 길이 통신망에서 1.6테라비피에스(Tbps) 속도 데이터 전송에 성공했다고 24일 발표했다. 서울·부산 간 530km 길이 통신망에선 1.2Tbps 속도 데이터 전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