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방,자산관리공사로 최대주주 변경 입력2006.04.02 13:51 수정2006.04.02 13:5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주)우방의 최대주주가 채권단 한국자산관리공사로 변경됐다. 우방은 종전 최대주주인 대구은행의 지분 장내매각과 법정관리 정리계획안에 따른 구주주 소유주식 감자 및 채권단의 출자전환으로 한국자산관리공사가 지분 26.46%를 확보해 최대주주가 됐다고 8일 밝혔다. 대구은행의 지분율은 14.39%에서 1.20%로 낮아졌다. [한경닷컴 뉴스팀]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면세업 우려 해소돼야…호텔신라, 목표가↓"-하나 하나증권은 31일 호텔신라에 대한 목표주가를 기존 4만9000원에서 4만3000원으로 낮췄다. 면세점 적자 규모가 커지며 실적 부진이 이어지고 있다는 지적에서다. 투자의견은 '중립'을 유지했다.이 증권... 2 "상반기까진 실적부진 불가피"…삼성SDI 목표가 '줄하향' 기대 이하의 작년 4분기 실적을 발표한 삼성SDI에 대한 증권가의 목표주가가 잇따라 하향됐다. 당장의 ‘어닝 쇼크’에 더해, 올해 상반기까지는 부진이 불가피하다는 분석이다.31일 금융정보업체 에... 3 [마켓PRO] Today's Pick : "한화오션, 좋은 실적과 밝은 전망" ※Today's Pick은 매일 아침 여의도 애널리스트들이 발간한 종목분석 보고서 중 투자의견 및 목표주가가 변경된 종목을 위주로 한국경제 기자들이 핵심 내용을 간추려 전달합니다.👀주목할 만한 보고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