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지난 2월 한미은행과 10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체결해 자사주 27만3천650주(1.90%),6억1천7백만원어치를 취득했다고 8일 밝혔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