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는 8일 중국현지법인인 강소한태윤태유한공사에 60억8천만원의 지급보증을서기로 했다고 밝혔다. 보증기간은 지난 7일부터 내년 4월27일까지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