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석렬 삼성생명 사장은 8일 어버이 날을 맞아 본사 임직원들과 함께 서울 중구 독거노인 60여명을 초청,경로잔치를 베풀고 서울 성북동 삼청각에서 이들과 함께 전통연극을 관람했다. 삼성생명은 5월 한달 동안 본사는 물론 전국 70여개 지점의 임직원과 설계사들이 경로당과 독거노인을 방문,노인봉사 프로그램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