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원건설은 지주공동시행사인 에스엘종합건설에 110억원을 대여하기로 결정했다고 8일 밝혔다. 이율은 6.5%이며 사업약정에 따른 토지매입대금 대여라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