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아그로,25억 자사주 신탁 6개월 연장 입력2006.04.02 13:51 수정2006.04.02 13:5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동방아그로는 8일 주가안정을 위해 신한은행과 체결해 만기된 25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오는 11월 8일까지 6개월 연장키로 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트럼프 측 "관세 부과 후 개별협상"…2차전지주 '주르륵' 2차전지주들이 약세를 보이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정권 인수팀이 전기차에 대한 지원을 대폭 줄이고, 2차전지 소재에 대해 전세계적인 관세를 부과한 뒤 국가별로 협상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다.17... 2 인벤티지랩, 비만치료 장기지속형 주사제 특허 등록에 '상한가' 인벤티지랩의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비만치료 장기 지속형 주사제 원천 특허 등록 소식이 전해지면서다.17일 9시30분 현재 인벤티지랩은 전일 대비 4000원(29.96%) 뛴 1만7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1만41... 3 연일 쏟아지는 외국인 매물…코스피·코스닥 동반 '하락'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가 외국인의 매도세에 밀려 하락하고 있다.17일 오전 9시6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7.86포인트(0.32%) 하락한 2481.11을 가리키고 있다. 지수는 전일 대비 1.66포인트(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