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이씨는 8일 이사회를 열어 올해 주당 1천원을 배당키로 했다.전년에는 주당 750원을 배당했었다. 배당금 총액도 68억7천5백만원으로 전년보다 10억원 가까이 늘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