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는 지난 4월 중 매출액이 1백2억9천만원에 이른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8일 밝혔다. 회사측은 이를 총액매출 기준으로 환산하면 약 1백34억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1백26% 늘어난 것이라며 이에 따라 4월까지의 누적매출액은 3백96억원으로 작년 상반기(3백77억원) 매출을 5% 초과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