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시즈는 8일 유상증자 최종발행가액을 1천391원(액면가 5백원)으로 확정했다. 넥시즈는 지난달 2일 운영자금 등을 마련하기 위해 보통주 46만주를 유상증자하기로 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