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등 수도권 지역의 BMW판매 및 서비스를 담당하는 저먼모터스는 8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BMW 쇼룸"을 열었다.


연면평 8백평에 매장면적 2백60여평인 이 전시장은 공사비로만 50억원이 들었다.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