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자원봉사자들이 8일 세계적십자의 날을 맞아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에서 에이즈 예방법이 담긴 책자와 붉은 리본을 나눠 주고 있다.


/ 허문찬 기자 sweat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