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한·일 월드컵 공인구 '피버노바'의 디자인을 응용해 순금과 크리스털로 제작한 월드컵 기념공이 나왔다. 한중문화무역은 한·일 월드컵을 기념하기 위해 크리스털과 순금으로 만든 월드컵 공인구를 제작,13일부터 판매에 들어간다. 지름 1백50㎜짜리 1만10개,지름 2백㎜짜리 2천2개 등 두 종류며 고유번호가 새겨져 있다. (02)795-8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