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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휴대폰 쓰레기'에 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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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려진 휴대폰으로 인한 공해에 대비하라.' 월스트리트저널은 8일 미국의 한 리서치업체인 인폼의 보고서를 인용,향후 3년동안 미국인들은 매년 1억3천만개의 중고 휴대폰을 버릴 것으로 예상되며,이로 인해 발생하는 쓰레기가 6만5천t에 달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또 오는 2005년까지는 미국내에서 5억개의 구형 휴대폰이 잠재적 쓰레기 신세가 될 것이라고 신문은 전했다. 이에 따라 유독성물질을 포함하고 있는 '휴대폰 쓰레기'로 인한 환경문제 발생이 현실로 다가왔다고 신문은 경고했다. 신문에 따르면 휴대폰은 카드뮴 납 등 독성 성분을 포함하고 있어 쓰레기장에 버리거나 소각하면 심각한 환경오염이 우려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같은 독성물질들은 암이나 신경계통 질병을 유발할 수 있다. 현재 미국내 휴대폰 사용자는 1억3천5백만명을 넘어섰으며,대당 평균 사용기간은 18개월 정도다. 한편 한국에서는 1998년과 99년 각각 3백63만개,9백54만개의 휴대폰이 재활용되지 않고 버려졌다. 권순철 기자 ike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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