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텍,담양 공장 처분 입력2006.04.02 13:55 수정2006.04.02 13:58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디지털텍은 담양 공장부동산 및 기계설비를 5억6천만원에 대영콘덴서에 처분키로 했다고 9일 밝혔다. 이 고정자산의 장부가액은 5억5천8백만원이다.회사는 제조사업장의 관리 효율성 강화를 위해 매각키로 했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9500만원이 5000만원 됐다"…주주들 '눈물의 손절' [진영기의 찐개미 찐투자] 2 "그냥 돈으로 주세요"…'저출산 정책' 꼬집은 예산정책처 3 'R의 공포' 심상치 않다…트럼프 한마디에 ETF 초토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