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엔탈정공은 주요주주인 케이티비네트워크가 투자회수를 위해 보유지분 일부를 장내매도해 지분율이 12.78%에서 4.65%로 낮아졌다고 9일 밝혔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