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시장 지정업체인 톱파이브는 유통망 강화를 위해 가전제품 도소매업체인 제이앤와이클럽(대표 맹정숙)에 9천만원을 출자해 지분 90%를 취득하기로 했다고 9일 밝혔다. 출자예정일은 오는 13일이다. 톱파이브는 최근 신임 대표이사로 후성기씨를 선임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