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사장 전재호씨 입력2006.04.02 13:55 수정2006.04.02 13:5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파이낸셜뉴스신문은 9일 전재호 사장 겸 인쇄인(54)을 대표이사 사장 겸 발행인·편집인·인쇄인으로 선임했다. 전 사장은 대한항공을 거쳐 국민일보 비서실장.광고담당 상무.부사장, NTV 사장, TV가이드 대표, 넥스트미디어 홀딩스 회장실장 등을 역임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공조본, 경호처장에 체포영장 제시…경호처장 "수색불허" 공조본, 경호처장에 체포영장 제시…경호처장 "수색불허"김영리 한경닷컴 기자 smartkim@hankyung.com 2 [속보] 대통령 법률대리인단 "위헌·위법적 영장 집행" 대통령 법률대리인단 "위헌·위법적 영장 집행"김영리 한경닷컴 기자 smartkim@hankyung.com 3 [속보] 공수처, 2차 저지선 뚫고 관저 건물 앞 경호처와 대치 공수처, 2차 저지선 뚫고 관저 건물 앞 경호처와 대치김영리 한경닷컴 기자 smart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