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공시] 카리스소프트 ; 에이스테크놀로지 ; 에듀박스 ; 넥시즈 입력2006.04.02 13:55 수정2006.04.02 13:5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카리스소프트=8백만달러의 외화차입금이 5월초 입금될 예정이었으나 에이전트사와의 성공보수금에 대한 조정이 끝나지 않아 지연되고 있음. △에이스테크놀로지=계열사인 인텍창업투자에 82억원을 출자. △에듀박스=이태석을 상대로 서울지방법원에 제기한 70억원 규모의 대여금 청구소송에서 승소. △넥시즈=풋옵션행사로 5억원규모의 전환사채를 매입해 소각함.전환사내 잔여물량은 35억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자본시장연구원 원장에 김세완 자본시장연구원 원장에 김세완 이화여대 경제학과 교수(사진)가 내정됐다.2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자본연 후보추천위원회는 최근 김 교수를 신임 원장에 내정했다. 자본연 관계자는 “다음주 사원총회를 열어 원... 2 공매도 대차거래 상환기간 90일 제한 금융당국이 내년 3월 31일 공매도 재개를 앞두고 법인과 증권사에 무차입 공매도 방지 조치를 의무화하면서 위반 시 1억원 이하 과태료와 제재를 부과하기로 했다. 개인투자자가 공매도 거래 시 기관·법인투자... 3 화학업계 차입금 32.6조원…3년새 13조원 불어 ▶마켓인사이트 11월 21일 오후 3시 39분 국내 주요 화학업체들의 차입금이 32조원을 넘었다. 눈덩이 적자를 내면서 3년 사이 13조원 가까이 불어났다. 신용등급이 줄강등될 것이라는 우려가 커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