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코퍼레이션은 서울 강남구 역삼동 소재 토지 309평,건물 2천94평을 한솔섬유에 150억원에 처분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고정자산의 장부가액은 130억8천6백만원이다. 회사는 신사옥 취득후 구사옥 매각이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