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이용 부담금 내려 달라" .. 기협중앙회 입력2006.04.02 13:58 수정2006.04.02 14:0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는 오는 7월15일부터 시행예정인 '4대강 수계 물이용부담금' 부과와 관련, 부담금을 대폭 하향 조정해 줄 것을 10일 정부당국에 건의했다. 기협중앙회는 "연간 낙동강지역은 1천3백억원, 금강 영산강 섬진강지역은 각 4백억원의 비용부담이 발생, 기업들의 경쟁력을 크게 떨어뜨리는 원인이 된다"고 주장했다. 이계주 기자 leeru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현대차·기아, 코오롱그룹과 협력…모빌리티 소재 경쟁력 강화 현대자동차·기아가 코오롱그룹과 미래 모빌리티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협력을 추진한다.현대차·기아는 3일 경기 화성시 현대차·기아 기술연구소에서 코오롱그룹의 자회사인 코오롱스페... 2 결국 日 좋은 일만 시켜줬나…설 대체공휴일 '참담한 결과' "국내 여행지 비용이 너무 비싸요. 연휴도 긴 데 내 돈 쓰고 마음 편히 해외 다녀올래요."최장 9일에 달하는 '황금 설 연휴'에 해외로 떠난 여행객 수가 역대 최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나... 3 깨끗한나라 디어스킨, 월경 기간 불편함 완화하는 '온찜질팩' 출시 깨끗한나라의 생리대 브랜드 디어스킨이 신제품 ‘디어스킨 온찜질팩’을 출시했다고 3일 발표했다. 여성 페미닌 케어 라인업을 확장하기 위해 내놓은 이 제품은 월경 기간 여성들의 온열 케어를 위해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