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시장 지정업체인 경우아이티는 감자기준일을 오는 7월22일로 변경한다고 10일 밝혔다. 경우아이티는 당초 오는 25일을 감자기준일로 보통주 260만7천150주를 감자키로 했다. 감자승인을 위한 주총은 내달 20일 개최된다. [한경닷컴 뉴스팀]